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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경상남도에서 분리돼
전국에서 일곱 번째 광역시로 승격된 지
오늘로(7\/15) 17년을 맞았습니다.
울산이 지난 17년 동안 숨가쁘게 걸어온 길을
각종 지표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봤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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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승격 17년.
그동안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산업*경제입니다.
CG) 공업생산액은
지난 1997년 53조원이던 것이
지금은 4.3배 늘어나 230조원을 기록했습니다.
광역시 승격 당시,
1곳에 불과했던 일반산업단지는
21개까지 수직 상승했습니다.
◀INT▶ 근로자
투명) 도시 규모가 나날이 팽창하면서
울산시 한 해 예산은
1997년 1조3백억원에서
현재 각 구*군 예산을 포함해
4배 이상 늘었습니다.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도 컸습니다.
투명) 각종 오폐수 유입으로
죽음의 강으로 불리던 태화강은
현재 상류와 하류 모두,
1급수 수질로 개선됐습니다.
◀INT▶ 시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의 길이는
광역시 승격 당시 1천8백km에서
3천3백km로 두배 가까이 늘었고,
자동차 등록대수는
울산 시민 2명당 1대꼴로 많아졌습니다.
반면, 그동안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2배 이상 늘고 저소득 한부모 가정이 8배 늘어
사회 양극화는 더 심해지는 추세입니다.
◀S\/U▶ 울산광역시 승격 이후 17년 동안
꾸준히 축적된 이같은 지표들은
미래 시정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좌표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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