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사상 세진중공업 선박블록 작업중지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7-16 00:00:00 조회수 0

작업 중 근로자가 추락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세진중공업에 작업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울산고용노동지청은 세진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6개 선박 블록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으며,작업장에 대해 고용노동부 허가
기관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안전진단
명령을 내릴 계획입니다.

한편 세진중공업은 어제(7\/15) 오전
추락 사고가 발생해 51살 김모씨가 숨진
다음에야 고용노동부와 경찰에 사고 발생을
신고하고, 자체 구급차로 부상자를 옮기면서
소방당국에 신고하지 않는 등 산재 발생
신고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