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시각)대표 관광지가 없다

입력 2014-07-1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에서 휴가를> 이라는 타이틀로
울산MBC가 연속기획을 마련했지만
울산의 관광산업은 아직까지 걸음마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관광지를 육성하고 좀 더
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을 수는 없을까요--

한창완 취재부장의 보도입니다.
◀END▶

◀VCR▶

앞서 보신 대왕암공원은 전국 어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경치좋은 울산의 자랑거리입니다.

역시 울산 12경 중의 하나인 울주군 간절곶,
그리고 국보 반구대 암각화 주변 산책로도
명품 관광코스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3곳 모두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100선에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홍보가 덜 됐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댐물에 잠겨있는 반구대 암각화는 특히
경제적 가치를 잃어버린 대표적 국보로
꼽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회는 많습니다.

---------CG시작--------------------------
지난 2월 울산발전연구원이 울산을 찾은
관광객 3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방문전 울산이미지가 산업도시에서
생태도시와 해양도시 이미지로 크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CG끝-------------------------------

언론 기사검색에서도 울산하면 '고래관광'이
키워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관광자원은 무관심속에 그대로 두는 것이
아니라 널리 알리고 개발해야하는 것입니다.


제조업과 서비스산업만이 미래 먹거리는
아닐 것입니다.

관광산업을 울산의 차세대 산업으로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