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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마련한 <울산에서 여름휴가를>,
첫 순서입니다.
왕에 이어 왕비도 죽어서 나라를 지키겠다며
동해 바다에 묻힌 것으로 알려진 대왕암 공원,
몽돌해변으로 이어지는 이 일대가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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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채
동해바다를 향한 거대한 소나무 숲--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던
통일신라 문무대왕비의 수중릉,
대왕암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독특한 모양의 기암괴석은
탁트인 동해바다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슬도와
일산해수욕장으로 뻗은 오솔길은
산책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INT▶ 이동림 \/ 경상북도 경산시
"바위의 빛깔이 너무 아름답다"
S\/U) 특히 올해에는 상가동이 들어서면서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을 즐길수 있는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있습니다.
대왕암공원과 이어지는 주전 몽돌해변은
오랜 시간 파도에 깎인 동글동글한 몽돌이
1.5km 해변에 펼쳐져 추억을 담을 수 있습니다.
◀INT▶ 최치경 \/ 울산 남목동
"매끌매끌한 몽돌 덕에 많이 놀러와"
특히 대왕암공원과 해변에서는
해양축제와 체험 행사, 공연들이
여름내내 펼쳐져 피서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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