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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7\/17)부터 시작되는 7*30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박맹우-송철호 후보가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총력전을
다짐했습니다.
박맹우 후보는 인지도를 앞세운 선거전략을,
송철호 후보는 시장과 시민이라는 선거구도에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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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재대결로 치러지는
7,30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새누리당 박맹우, 무소속 송철호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날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13일 동안의 총력전에 들어갑니다.
새누리당 박맹우 후보는
후보의 상품성과 새누리당의 조직력으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3선 시장의 업무 추진 능력과 인지도에서
앞선 만큼 정책선거로
최대한 조용한 선거를 치른다는 전략입니다.
◀INT▶ 박맹우 새누리당 후보
(휴가철,, 조용한 선거)
반면 무소속 송철호 후보는
시장 후보 대 시민후보의 선거구도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박맹우 후보의 조기 사퇴에 대한 심판과 함께
누가 시민의 편인지 유권자들이
평가해 달라는 겁니다.
◀INT▶ 송철호 무소속 후보
(시민의 후보가 누구인지..)
두 후보측은 이번 선거가 휴가철에
실시되는 만큼 투표율이 상당히
낮을 것으로 보고 최대한 지지층 결집에
주력한다는 전략입니다.
새누리당이 울산 전 지역구를 석권할 지
아니면 무소속 야권 국회의원이 탄생할 지.
울산 정치권의 눈길이 남구을 보궐선거전에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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