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7\/17) 인터넷 카페를
통해 브라질 월드컵 원정응원단을 모집한다고
속이고 돈을 받아챙긴 혐의로 31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11월 한 인터넷 사이트에
월드컵 원정응원단 카페를 개설한 뒤
회원 19명으로부터 9천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회원들을 속이기 위해
받은 돈 일부를 실제 여행사에 송금했으나
처음부터 원정응원단을 구성할 노력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6월13일 잠적했다는 내용 리포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