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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배관을 타고 올라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도둑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 도둑은 고층아파트도 표적으로 삼았는데
집을 비우기 쉬운 여름 휴가철,
절도범들을 막을 예방법은 없을까요,
이용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밤 늦은 시각, 한 남성이
아파트 뒤편 담벼락을 돌며 주위를 살피더니,
아파트 가스배관을 잡고 성큼성큼 올라갑니다.
45살 허 모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울산지역 아파트와 빌라 50여 곳을 털었습니다.
(S\/U) 허씨는 다른 장비 하나 없이
이 코팅장갑 하나만 가지고 배관을 타고 올라가
아파트 창문을 넘나들었습니다.
◀SYN▶ 피해 아파트 주민
"더워 죽겠는데 창문 열어야지 어쩔 수 있나"
투명CG ) 주거침입 범죄의 20%가
7월과 8월 2달 동안 집중적으로 일어났습니다.OUT)
가시달린 가스배관이 예방법이 될 수도 있으며
경찰은 최근 특수형광물질을 배관에 칠하는
방법도 동원하고 있습니다.
◀INT▶이철호 경위\/울산울주경찰서 형사과
"가스배관에 가시를 단다던지..예방법"
경찰은 특히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면
고층이라고 해도 안심하지 말고 문단속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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