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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건설과 함께 이를 해체하는
산업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원전해체연구센터 설립에 들어갔는데
시장 규모만 280조원에 달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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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운영시한이 끝나는 고리원전 1호기의
해체 비용은 약 1조 원.
현재 우리나라의 원전 해체 기술은
선진국의 70% 수준 입니다.
정부가 2019년 1천 500억 원을 투입해
원전해체연구센터 건립을 위해 연말까지
입지 선정작업에 들어가자 지자체간 뜨거운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SYN▶미래창조과학부
'기술개발을검증,시험하고 산업계 기술이전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경북은 지난 4월 한전KPS와 해체기술을
공동개발하기로 협약을 맺었고,
부산시는 해체센터 유치 타당성 용역에 이어
용지 무상 제공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도 원자력공학부가 있는 UNIST와
울주군 원자력특화 산업단지의 연계성을
내세워 유치전에 가세했습니다.
◀SYN▶울산 테크노파크
'우리가유치할 수 있겠다 판단을 하고,활발하게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원전해체산업은 2050년까지 전 세계 원전
430여 기가 대상이어서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s\/u)시장 규모만 280조원에 달하는
원전해체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지자체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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