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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오늘(7\/17)부터 시작됐습니다.
박맹우 -송철호 두 후보는
출정식을 갖고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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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막이 올랐습니다.
민생정치를 앞세운 새누리당 박맹우 후보는
거대한 세몰이 대신 단촐한 출정식을
선택했습니다.
몇 명의 선거운동원과 가족만 참가한
출정식에서 박 후보는 능력으로 평가받겠다며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 박맹우 새누리당 후보
무소속 송철호 후보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롯데호텔 앞에서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송 후보는 민주화 운동과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의 경력을 앞세워
정당이 아닌 시민 후보라는 점을 부각하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특히 새누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젊은층과 노동자 표심잡기
행보에 주력했습니다.
◀INT▶ 송철호 무소속 후보
공식선거운동은 오는 29일 자정까지
13일동안 진행되며,
사전투표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동안
실시됩니다.
이번 보궐선거가
울산이 새누리당 텃밭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지,
아니면 정치 지형의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될 지, 울산 정치권의 관심이
보궐선거에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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