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17) 오후 7시 45분쯤
울산항 4부두에서 1천 553톤급
케미칼운반선에서 황산과 질산 혼합물을
이송하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유독성 물질인 황산과 질산 화합물이
공기 중으로 대량 유출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해경과 소방본부는
작업 중이던 근로자 20명을 구조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물을 뿌려 연기 확산을 막았습니다.
해경은 지상에서 선박으로 이송하는 수송관과
연결된 공기흡입 밸브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제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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