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박>남구에 짓는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7-1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에 들어서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최종 입지로 울산박물관 옆 울산대공원
부지가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최종입지가 선정됨에 따라 이달중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는 등 후속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내 23만㎡에 국립
산업기술박물관이 건립됩니다.

박물관 입지선정위원회는 접근성과 개발
용이성,산업역사 상징성에서 남구 울산대
공원이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입지로 선정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울산박물관 옆 대공원내 건립부지
23만㎡ 중에는 국공유지가 44%를 차지하는 등
개발이 용이해 예바타당성 조사때 경제성
분석에서 가장 유리할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반면 경쟁 후보지였던 중구 다운목장 부지는
산업역사 상징성에서, 북구는 접근성에서
각각 발목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진통끝에 입지선정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울산시는 이달말까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해 내년 국비예산에 설계비
15억원을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립에 걸맞는 산업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규모축소를 막기 위한 전방위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INT▶김기현\/\/ 울산광역시장

건축비 4천 5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천
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립산업기술
박물관.

S\/U)울산대교와 함께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역량을 결집시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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