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더위 피해 '북적'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7-19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도 소나기가 내린 곳이 있었지만, 울산
대부분 지역에서 모처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낮 기온도 33도를 넘어서 곳곳에 더위를 피해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넘실대는 푸른 파도가 기암괴석과 만나
부서지고,

수만 그루의 해송들이 병풍처럼 아늑하게
둘러서 있는 대왕암.

숲이 주는 청량함과 시원한 바닷바람까지
더해져 여유롭게 산책도 즐기고,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추억도 남기다 보면
더위가 싹 달아납니다.

◀INT▶
'바닷바람 시원하고 사진도 찍고 좋다'

소나무 숲 한 편에 마련된 놀이터는 아이들이
점령했습니다.

신기한 용모양 미끄럼틀도 타고 정신없이
모래 장난을 하다보면,

더위를 느낄 새도 없이 시간은 잘도
흘러갑니다.

◀INT▶
'바닷바람 시원하고 아이들하고 놀기 좋다'

연일 궂은 날씨가 이어지던 울산 지역은
오늘도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렸지만
모처럼 파란 하늘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기온도 이번 주 들어 가장 높은 33.6도까지
오르며 곳곳에 더위를 피해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S\/U)울산 지역은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고, 곳에 따라 소나기도
내리는 등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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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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