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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칠레를 시작으로 우리나라는 현재
47개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는데요,
미국을 상대로 한 수출은 성과를 낸 반면,
유럽과의 교역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FTA와 울산경제, 최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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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맑음, 한-EU FTA 흐림'
지난 2011년과 2012년 FTA가 발효된 이후,
유럽연합과 미국을 상대로 분석한 울산의
수출 성적표입니다.
--CG시작--
대미 수출은 자동차와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수입이 늘어도
경상수지 흑자폭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대EU 수출은 조선업 불경기 여파로
감소세를 보였고, 원유와 윤활유 등
석유화학제품 수입량이 늘면서 경상수지는
적자를 면치 못했습니다.----
여기에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유럽 경기와 원화 강세, 관세 마찰 등은
글로벌 무역수지를 악화시킬 수 있는 불안요소.
때문에 FTA 효과를 높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INT▶ 이은규 박사\/ 울발연
"시장별 다변화 전략.."
지난 2천11년 지자체 최초로 수출 천억 달러를
달성했던 울산.
(S\/U) 시장 개방 압박과 글로벌 경기침체의
위기를 딛고 수출 1위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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