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경남)여름철 타이어 화재 '주의!'

입력 2014-07-21 00:00:00 조회수 0

◀ANC▶
여름철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에서
타이어가 터져 불이 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는데요,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와
타이어가 마찰을 일으키면서 불이 나는 건데,
장거리 이동때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부정석 기자입니다.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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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화염에 휩싸여 있습니다.

운행 중 타이어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와 마찰을 일으키면서
불이 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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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운전자
"뒷바퀴에서 화물과 앞바퀴로 옮겨붙었다"

지난해 8월엔 고속도로를 달리던
시외버스 타이어가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타이어 사고로 인한 차량 화재가
매년 여름철 반복되고 있습니다.

(반투명CG)지난 2010년부터 3년간 발생한
타이어 화재사고 80%가 6월과 8월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낮기온이 30도가 넘으면 아스팔트의 온도는
50도가 넘기 때문에 도로의 열기가
타이어에 전달되면서 터지기 쉽습니다.

실제 여름철 도로주행 시험을 해보면
(화면분할CG)
봄*가을과는 달리 타이어의 온도가
마모 한계온도인 50도까지
쉽게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T▶-강대환 타이어 생산 연구원
"여름철 타이어가 터질 위험이 높아지는데
그 때 발생하는 스파크가 화재 원인이 된다"

(S\/U)또 타이어의 압력이 낮거나 과적으로 인해
하중이 무거워질 경우 도로와 접지면이 넓어져
타이어가 터질 위험이 높아집니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타이어의 압력을
평소보다 20% 정도 높이고, 고속도로에서는
2시간마다 10분씩 쉬어주는 것이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MBC NEWS 부정석\/\/◀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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