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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이전할 10개의 공공기관 가운데
5번째로 한국동서발전이 신사옥 입주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울산시대를 개막했습니다.
기념식에 주민들을 대거 초청하는 등
지역과의 소통에 공을 들여 다른 공공기관들과
차별화를 보였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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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 혁신도시에서 근무를 시작한
한국동서발전.
270명이 근무하는 동서발전의
가족동반 이주율은 30%로 이미 이전한
4개 기관 평균 10% 대와 비교해 가장 높습니다.
1967년 울산화력발전소로
울산과 인연을 맺은 만큼 다른 공공기관보다
본사 이전에 대한 거부감이 적다는 게
이유입니다.
이 때문에 울산에 둥지를 튼 한국동서발전의 최대 화두는 지역과의 상생입니다.
◀INT▶ 장주옥 사장 한국동서발전
(울사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 다할 것..)
이를 위해 풋살 경기장과 테니스장,
야외음악당 등 문화와 체육시설도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본사 이전 기념식에는 지역 주민
4백명을 초청했습니다.
기념식은 동서발전 동아리 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삼호초등학교 합창단과
중구 여성합창단의 공연 등
주민 화합행사로 열렸습니다.
◀INT▶ 김기현 울산시장
우정 혁신도시는 현재 공정 98%로,
올 연말까지 이전 예정 10개 기관 가운데
7개 기관이 이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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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전 공공기관의 뿌리는 울산입니다.
울산에 뿌리내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 지
이전 공공기관들이 스스로 고민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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