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진땀 해명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7-21 00:00:00 조회수 0

◀ANC▶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이
친척이 포함된 최근 일련의
교육계 비리 사건에 대해 질책을 달게 받겠다며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비리 연루 의혹에 대해서는
무관한 일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담낭 제거 수술 등으로
2주간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최근 교육감의 친척과 교육청 직원 등 5명이
잇따라 시설*납품 비리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진심으로 사과하며
교육계 수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질책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친척 비리에 교육감이 연루되지 않았느냐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서는
몰랐던 사안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INT▶ 울산시교육감

하지만 김 교육감은 이같은 고질적인
납품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내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편 법외 노조 판결 이후 복귀명령을
거부하고 있는 울산전교조 지부장과의 갈등과

교육의원 폐지 이후 새롭게 선출된
울산시의회 의원들과 현안을 공유하는 등
당면 현안 해결도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S\/U▶ 또한 교육계 안팎에서
추가적인 비리가
불거져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어수선한 교육계가 진정되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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