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7년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한 이후
외국인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광역시 승격 당시 외국인 인구는
3천 418명에서 지난해 말 기준 2만 2천
427명으로, 16년동안 6.56배, 연평균
천 188명씩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8천 733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2천 925명, 필리핀
천 159명, 미국 천 68명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자연 증가한 인구 6천여명
가운데 외국인이 3천 180명으로, 외국인 유입이 인구증가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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