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업 4년제 대졸자 생산직 채용 고민

입력 2014-07-22 00:00:00 조회수 0

고용노동부가 근로자 채용 때 학력을 이유로
차별하지 못하도록 개정 고용정책기본법을
시행하자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일부
울산지역 기업이 적용 여부를 두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현대차는 그동안 고졸, 전문대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생산직 근로자를
채용했고 에쓰오일과 SK에너지도 지금까지
고졸, 전문대 졸업이나 졸업예정자를
생산직 근로자로 뽑아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8년부터 이미 학력으로 인한 채용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생산직 사원을 채용할 때 학력에 관한 지원
제한을 폐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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