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사고 증가율 광역시 중 1위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7-22 00:00:00 조회수 0

울산 시내버스의 사고증가율이
7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박학천 울산시의원은 교통건설국의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울산 시내버스의
사고 증가율이 18.5%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고, 시내버스 100대 당 사고율도
76.5%로 인천 다음으로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다른 광역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층이
지하철을 이용하지만
울산은 대중교통이 버스 뿐이어서
사고 증가율이 높아졌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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