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 D-8) 지원유세 총력전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7-22 00:00:00 조회수 0

◀ANC▶
국회의원 남구을 보궐선거가
8일(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분위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중앙당 지원으로
굳히기에 나섰고 무소속 송철호 후보측은
시민을 앞세워 총반격에 나섰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새누리당이 당선이 유력한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남구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울산을 방문해 박맹우
후보 선거 지원에 나섰습니다.

김 대표는 중앙과 지역을 연결할 수 있는
능력있는 후보는 박맹우 후보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에 맞서 무소속 송철호 후보측의
반격 카드는 시민입니다.

자발적으로 연설에 나선 시민들은
박맹우 후보의 조기 사퇴는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것이라며
송철호 후보에게 힘을 실어 줬습니다.

◀INT▶ 천성희 (남구 여천동)

무소속 시민후보를 앞세운 송철호 후보측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어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부인과 함께하는 단출한 유세를 앞세워
조용한 선거전략을 선택한 박맹우 후보.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선거 분위기를 띄우려는 송철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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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선거전략을 택한 두 후보의 선택이
이번 보궐선거에서 어떻게 결론나느냐에 따라
울산의 정치지형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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