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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없는 울산>을 위한 연속기획,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여름만 되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물놀이 사고 예방과
관련해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일요일, 울주군의 한 계곡.
대낮부터 평상에서는 술판이 벌어졌고,
다이빙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는데도
아찔한 높이에서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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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해수욕장은 여름철마다 찾아오는
냉수대가 피서객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S\/U) 오후 2시 현재 기온은 32도를 육박하지만
이곳 해수욕장의 수온은 16도에 불과합니다.
준비운동 없이 해수욕을 즐길 경우
심장마비 등 위험을 불러올 수 있지만,
지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INT▶ 이지수 \/ 남구 신정3동
"얼음장 같아요. 물이 너무 차가워요"
최근 3년 동안 전국에서 일어난
물놀이 사고로 숨진 사람은 모두 114명.
CG) 이 가운데 절반 가까운 사망자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고,
수영미숙, 음주수영이 뒤를 이었습니다. OUT)
◀INT▶ 왕등호 \/ 소방장 중부소방서 구조대
"물 깊이 일정하지 않아..수영 잘해도 조심"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무시하면
작은 실수도 큰 인명사고로 이어지게 된다고
일선 구조대원들은 말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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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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