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박>구.군 반발 봉합?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7-22 00:00:00 조회수 0

◀ANC▶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을 남구에 건립하기로
결정된 것과 관련한 반발이 조금씩 사그러들고
있습니다.

구.군 의회가 반발 기자회견을 취소한
가운데,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은 당초 규모와 예산을 지키기 위해 대정부 설득작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남구를 제외한 나머지 4개 구.군이 국립산업
기술 박물관 입지 탈락에 대한 반발 기자
회견을 돌연 취소했습니다.

이들은 산업박물관 남구 지정 철회와
전면 재심사를 공식 요구할 예정이었지만,

국가적인 사업에 소지역주의로 비쳐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YN▶지방의회 의원
(김무성 대표도 와 있는데 집안싸움으로 국비
확보 지장있을까 우려..)

이처럼 구.군 반발이 겉으로나마 봉합되면서
울산시는 후속절차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달말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앞두고
건축비와 관람객 추정치 등 규모축소를 둘러싼 갈등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기술진흥원이 당초 건축비를 4천 500억원에서
2천억원 정도로, 관람객 추정치도 100만명
이상 축소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김기현 울산광역시장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구체적인 건립
규모와 예산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끝난 뒤 내년 3월쯤 결정될
예정입니다.

S\/U)국립산업기술박물관이 과학관 수준으로
전락하는 일만은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울산시와 지역정치권의 발걸음은 더욱
바빠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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