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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단에서는 공정에서 버려지는 폐열도
돈이 되고 쓰레기는 100% 소각돼 역시
공장 연료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특히 석유화학공장 폐열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가 내년 7월부터 가동됩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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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정유업체--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150도가 넘는 폐열이 발생합니다.
이 열로 물을 끓여 스팀을 만든 후 터빈을
돌리면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폐열 발전소는 연간 91억원의 전력판매 수익이 기대되고 있으며 내년 7월부터 가동에
들어갑니다.
◀INT▶ 경동도시가스 발전사업자
S\/U] 이 곳은 발전소가 들어설 부지입니다.
정유 공장에서 버려지는 폐열을 모아서
전기를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발전 시설입니다.
울산시가 운영하는 성암쓰레기 소각장--
시민들의 생활 쓰레기는 전량 소각됩니다.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로 스팀을 생산해 석유화학업체에 연료로 공급합니다.
한해 수익은 매년 70억원이 넘습니다.
◀INT▶ 울산대 교수
생활 쓰레기부터 공장 폐열까지
울산공단에서는 소중한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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