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안전사고 없는 울산>을 위한 연속기획,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기본부터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울산의 교통문화에 대해
이용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공단을 드나드는 대형 화물차들이
주로 지나가는 남구의 한 도로.
교통경찰이 단속을 시작한 지
10분도 안돼 차량 8대가 적발됩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는 것부터
지정차로 위반, 휴대전화 사용까지
사유도 다양합니다.
◀SYN▶ 화물차 기사
"바빠서 안전벨트 안맸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시속 70km 제한 도로에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봤습니다.
가동하자마자 제한속도를 초과해
달리는 차량이 1분에 한 대 꼴로 적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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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시간 평균 6천8백여대의
차량이 오가는 예술회관 사거리,
S\/U) 좌회전 신호가 켜지는 1분여 동안
얼마나 많은 차량들이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8대 가운데 11대, 무려 60%가
교차로를 지날 때 지시등을 끄고 갑니다.
CG) 울산지역에서만 과속으로 하루평균
580여 대가 적발되고, 안전띠나 신호위반과
같은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위반해
범칙금을 내는 경우도 상당수에 이릅니다. OUT)
◀INT▶ 남봉진 \/ 남부서 교통안전계장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제대로 지켜주세요"
지난해 울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2만5천 건, 128명이 숨졌고,
2만명이 다쳤습니다.
바쁘다는 핑계, 편하면 그만이라는
생각 때문에 늘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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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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