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대출금 빼돌린 컨설팅업체 대표 징역 3년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7-24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법은 오늘(7\/24) 자신이 알선한
대출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는 김씨는
2012년 이모씨가 은행에서 22억원을 대출
받도록 알선하고 보관하던 중 6억 5천만원을
빼돌리는 등 두 차례에 걸쳐 7억 4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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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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