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노조, 중부경찰서 앞 농성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7-24 00:00:00 조회수 0

어제(7\/24) 미신고 집회를 하다 조합원이
연행되자 중부경찰서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던
울산 건설기계노조가 경찰서 앞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조는 교섭대표단의 일상적인 현장 방문을
경찰이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과잉진압에 나서
사태가 커졌다며,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는
농성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 LH울산혁신도시사업단 앞에서
경찰의 집회 해산명령에 불응한 혐의와 경찰서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며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건설기계노조 조합원 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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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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