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생태탐방 댐으로 '오세요'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7-24 00:00:00 조회수 0

◀ANC▶
평소에는 닫혀있던 식수댐인
울산 회야댐 일대에 생태습지가 조성돼 일반에 개방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공간이어서
신비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음악시작]

끝없이 펼쳐진 푸른 잎사귀의 물결이
바람을 타고 출렁입니다.

노란 꽃술에 새하얀 연꽃잎들이 피어나
수줍은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3년전 26년만에 개방되면서 만여명의
탐방객이 찾았지만 아직 때묻지 않은 자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음악 끝>

CG> 특히 개방 첫 해 노방들에 이어
지난해부터 습지까지 탐방로가 확대돼
볼거리가 훨씬 더 풍성해졌습니다.

S\/U) 이 곳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평소엔
접근이 금지됐지만 연꽃이 피는 여름철
한달동안만 이렇게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해설사와 함께 4.6km의 생태탐방에
나선 시민들은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추억을 담습니다.

◀INT▶김은희+김기선

인공습지 17만 제곱미터에 펼쳐진 연꽃과
갈대, 부들 등 수생식물 40여 종은
물속 유기물을 분해해 수질을 맑게 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INT▶이종환 울산시 상수도 사업본부장
"수질도 정화하고 볼거리도 제공"

<음악>
울산 회야댐 생태관광은
오전 오후 한 번에 50명까지 인원을 제한해
다음달 21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