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 D-6)지지층을 투표장으로..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7-24 00:00:00 조회수 0

◀ANC▶
7.30 남구을 국회위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내일(오늘)과 모레(내일)
이틀동안 실시됩니다.

박맹우, 송철호 두 후보측은 투표율이
당락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지지층 투표율 높이기에 비상이
혼신의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남구 삼산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를 위해 1층에
보조 투표소와 2층에 사전 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이틀동안 실시되는 사전투표 준비는
모두 끝났지만 문제는 투표율입니다.

울산시선관위는 이번 보궐선거의
예상 투표율을 3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치러지는 선거여서
관심도가 낮은데다 선거일이 평일이고
본격적인 휴가철과 겹치기 때문입니다.

◀INT▶ 임명수 울산시선관위 홍보담당관

남구을 전체 유권자는 12만 7천 여명.

박맹우, 송철호 두 후보측은
이번 보궐선거 투표자 수를 4만 명 정도로
예상하고 당선에 필요한 유효표 수를
2만 2-3천표로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두 후보측은 확실한 지지층이
얼마나 투표에 참여하느냐가
당락을 가르는 주요 변수로 보고
투표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울산지역
사전투표율은 10.7%.

투표율이 낮을 경우
'조직 선거'를 주도하는 새누리당이,
반대의 경우 '바람 선거'를 앞세운
야당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정치권은
관측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