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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라는 말이 있죠.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수업 내용을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 교육장이
여름 방학을 맞아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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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의 신나는 수학 세상 체험전.
사이클로이드 미끄럼틀에서는
서로 다른 위치에서 공 2개를 굴려도
똑같은 시각에 도착합니다.
이런 수학 원리를 이용해
롤러코스터와 워터슬라이드 등을 만든다고 하니
더욱 신기합니다.
◀INT▶ 학생 1
우리 몸의 황금 분활, 타원 당구대,
이항 분포기 등 각종 체험 기구를
가지고 놀다보면 수학이 더욱 친근해집니다.
◀INT▶ 학생 2
울산 생활안전체험센터.
지진이 나서 집이 심하게 흔들리자
가스 밸브를 잠그고
탈출할 비상구를 열어 놓은 뒤
탁자 밑으로 숨는
대피 요령을 신속하게 따라합니다.
◀S\/U▶ 이처럼 평소 소화기 작동법을 익혀 놓으면 실제 화재가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불을 끌 수가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는 살아 있는 교육장이
방학을 맞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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