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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이 38년 만에 가장 빨리 찾아오면서
농민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냉해 피해를 입었던
울주배가 올해는 풍년이 예상되면서, 농민들이 수확을 앞당기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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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청량면의 한 배 농가.
배 숙성을 위해 씌어놓은 배 봉지를
매만집니다.
다음 달 배 수확을 위해 벌써부터 주변 풀베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는 이른 추석때문에 수확을 앞당기기 위해
배나무 수를 줄였고 대신 영양제는
두 배로 줬습니다.
◀INT▶변상윤\/배 재배 농민
지난 2년 동안 냉해와 흑성병으로 고생했지만
올해는 모처럼 풍년이 예고되면서 농심은
더 급해졌습니다.
s\/u)38년만에 이른 추석을 맞아 과수 농가마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출하를 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국산 배의 대표 품종인 신고배의 수확기는
9월 중순.
지난해부터 빨라진 추석에 한 해 배의 절반이 소비되는 추석 대목을 놓칠까 농민들의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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