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위클리 울산

입력 2014-07-26 00:00:00 조회수 0

◀ANC▶
한주간의 이슈를 다루는 <위클리 울산>입니다.

교육청에 대한 검찰 수사와 교유감 사과,
그리고 정치인들의 논문 베끼기 관행 등을
한창완 취재부장이 짚어봤습니다.
◀END▶

◀VCR▶
<지난 21일 김복만 교육감이 친척과 교육청
직원 등 5명이 최근 검찰에 구속된 것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프레스센터 단상에서 사과하지 않고
앉아서 기자들과 간담회 형식으로 이뤄져
과연 진정성이 있는 것인지, 면피용이 아닌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학교시설단장이 돌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부하 직원이 비리에 연루돼 도의적 책임을 진 것인지 아니면 사퇴 압박을 받은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어찌됐건 교육청 수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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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밤 유희정 기자가 돌직구 40
시간을 통해 보도한 울산지역 정치인들의
석박사 학위 논문 표절 사례가 지역 사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논문을 토씨 하나 고치지 않고
베끼는 관행을 신랄하게 파헤쳤는데
곤혹스럽다, 속시원하다는 여러가지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대학은 이번 일로 대학원 명칭을 바꾸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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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취임한 김기현 시장의 혁신적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국 처음으로 승진에 업무 실적 가산점을
적용하기로 했고

시청 주차장은 관용차 우선에서 민원인
우선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당연히 해야될 일을 하나 하나 고쳐 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시민들은 김기현 시장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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