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7,30 보궐선거 투표일을 나흘 남겨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 박맹우,송철호 두 후보측은
지지층 결집을 위해 사활을 건 총력
유세전을 벌였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엿새째 이어진 폭염주의보에
거리에 오가는 사람도 거의 없어
후보들의 속은 더 타들어갑니다.
새누리당 박맹우 후보는
그나마 불볕더위가 덜한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았습니다.
상인들과 일일이 만나 힘있는 여당 후보,
중앙에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는
큰 인물론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INT▶ 박맹우 새누리당 후보
무소속 송철호 후보의 승부수는
토크 콘서트.
지난 주말 문재인 의원에 이어
오늘(7\/26)은 자신의 후원회장인 조국 교수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새누리당을 견제할 수 있는 야당 국회의원의
필요성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젊은 유권자들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INT▶ 조국 서울대 교수
박맹우, 송철호 두 후보측 모두
지금까지 선거판세를 박맹우 후보의 우세 속에
송철호 후보가 맹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S\/U)투표율이 30%대에 머물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자신의 지지층을 얼마나
투표장으로 향하게 하는가가 선거막판
최대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