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에쓰오일 울산공장의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해 실시한 안전 점검에서
울산의 대형 원유 저장 탱크의
관리 상태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소방본부가 최근
SK에너지와 에쓰오일, 한국석유공사의
저장 탱크 67개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방유제 균열과 믹서기 관리 부실 등
모두 8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저장 탱크에 원유 누출을 감지하는 센스를
부착하고 탱크 주변에 CCTV를 설치하도록
지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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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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