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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시들했던 울산지역 분양시장이
하반기에는 살아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띨 것이라는 전망과
큰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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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9층,지하 2층, 40개의 객실을 갖춘
울산의 한 호텔입니다.
태화호텔과 함께 향토호텔로 사랑받았던
이 호텔은 조만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될 예정입니다.
최근 이 호텔을 매입한 한 중견기업은
올 연말내에 대형 오피스텔이나 호텔 신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밖에 올 하반기 울산지역에는 3-4 현장에서
1천 5백세대의 신규분양 물량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건설사들의 이같은 분양 결정뒤에는 60%제한 적용을 받고 있는 주택담보대출 인정비율 LTV
완화가 침체된 주택시장을 끌어올릴 거라는
분석이 깔려 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입주물량이 깔려 있는
지역 분양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와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강력한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SYN▶이영래 부동산 114 지사장
실제 올 상반기 울산지역 주택시장은 아파트
단지 순위내 마감률 1,2위로 분양열풍을 일으킨 대구.부산과 달리 고작 2개 단지, 428가구가
분양돼 전국에서 물량이 가장 적었습니다.
s\/u)극심한 부동산 경기침체 속에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를 보이고 있는 울산지역 분양
시장이 하반기들어 기지개를 켤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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