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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27) 새벽 시간 때에
도심 버스 승강장에서
술에 만취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여대생이 숨졌습니다.
이른바 '묻지마 범행' 이였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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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울산 도심의 한 버스 승강장.
20대 남성이 한 여성에게
흉기를 마구 휘두르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달려와 이 남자를 제지하려 하자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
시민들이 추격한 끝에 이 남자는
5-600미터 도주하다 붙잡혔습니다.
◀SYN▶ 시민
피해 여성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출혈이 심해 숨졌습니다.
◀S\/U▶
숨진 여대생은 친구의 생일 파티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 곳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에 넘겨진 피의자 23살 장 모씨는
술에 취해 특별한 이유 없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YN▶ 경찰
경찰은 장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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