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어제(7\/27) 새벽
울산 남구 삼산동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마구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3살 장 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별다른 직업이 없는 장 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술에 취해
자살 충동을 느껴 흉기를 들고 다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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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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