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신정동에 설립되는 국립산업기술
박물관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입지 확정 뒤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한 결과 건립규모 8만㎡ 이상에 건축비
3천 660억원 규모로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울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에 이어
국내 2번째 규모의 초대형 박물관이며,
모델로 삼았던 시카고 과학산업박물관보다도 1.4배 큰 규모입니다.
울산시는 당초 국비예산 4천 5백억원보다
신청액이 840억원 줄었지만 내년 2월쯤 마무리될 예정인 예비타당성 조사과정에서 더 줄어들 수 있는 만큼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