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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옥탑방에 도박장을 차려놓고 마작 도박을
한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 10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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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도박장을 급습합니다.
조그마한 방마다 마작 테이블이 놓여져 있고.
현금도 나옵니다.
◀SYN▶ 현장 단속
'돈 다 가만히 놔둬'
조선족 48살 김모씨가 지난 3월부터 운영한
마작방에는 조선족뿐만 아니라 한족 중국인까지 입장료 만원씩을 내고 드나들었습니다.
S\/U)경찰에 단속된 도박장은 이렇게 주택과
상가가 모여있는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밀집해 주거하는 곳이었습니다.
이들은 중국에서는 마작 도박이 놀이일
뿐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SYN▶ 중국동포
'중국에서는 단속 안한다'
단속현장에서 경찰은 판돈으로 쓰인
현금 300여만원을 압수했습니다.
◀INT▶ 경찰
'돈 전부 탕진하는 사람들도 있다'
경찰은 마작패를 자동으로 섞어주는 전동기계를 압수하는 한편 도박 참가자들을
입건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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