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박물관 온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7-29 00:00:00 조회수 0

◀ANC▶
남구 신정동에 설립되는 국립산업기술
박물관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정부에 신청됐습니다.

건축비가 당초안보다 8백억원 이상
줄었지만 국립 중앙박물관에 이어 국내
두번째 규모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그동안 극심한 논란이 돼 온 국립산업기술
박물관 건립규모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산자부를 통해 기획재정부에
신청한 산업박물관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자료에 따르면 C.G <건축연면적 8만㎡,
건축비 3천 660억원 규모입니다.

이는 당초 울산시가 요구한 건축비 4천
500억원보다 840억원 줄어든 수치입니다.>

하지만 이 안대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서울 용산의 국립 중앙박물관에
이어 국내 두번째, 롤모델로 삼았던
시카고 산업박물관보다도 1.4배 큰
규모입니다.

울산시는 산업박물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역 대선공약 1호사업인 만큼 예타 과정에서
예산이 축소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기현 울산시장

오는 10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심의와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이르면 내년 2월경 확정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에앞서 오는 10월말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산업박물관 설계비 80억원을
우선 반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S\/U)울산시는 세계적인 산업박물관 탄생에
맞춰 국제 지명 공모전 출품을 통해 박물관
이름을 짓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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