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7\/30)
지적장애 여성에게 대출을 받게 한 뒤
이 돈을 가로챈 혐의로 22살 최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역 군인인 이들은 지난 4월
스마트폰 채팅으로 알게 된 지적장애 여성을
모텔로 유인한 뒤, 대부업자와 짜고
서류를 조작해 대출금 천2백여 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이 지적장애가 있는
여성 2명에게 수백만 원의 휴대전화 소액결제
피해를 입힌 사실을 확인하고 여죄를 조사한 뒤
현병대에 신병을 인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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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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