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최근 3개월동안 강수량이
평년 강수량의 42%에도 미치지 못하는
216 밀리미터에 그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가뭄대비 비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7\/30) 오후 가뭄대비 상황
판단회의를 열고 아직까지 마른 장마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진 않고 있지만
농업용수 부족 등 2개 구.군 이상
가뭄징후가 발생하면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또 소방본부와 상수도 사업본부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대시민 절수
캠페인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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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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