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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벅맹우 후보가 여유있게
남구을 국회의원에 당선됐습니다.
박맹우 당선자는 3선 시장의 경험을
울산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옥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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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리턴매치로 관심을 모았던
남구을 보궐선거.
CG)
박맹우 당선자는 개표 초반부터
송철호 후보를 여유있게 앞서나갔습니다.
박 당선자는 55.8%의 득표율을 기록해
44.2%에 그친 송철호 후보를 누리고
개표 시작 한시간만에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OUT)
2년전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기현 울산시장이 받았던 56.6%를
뛰어넘지 못한데다
3선 시장의 인지도를 감안하면
기대에 못미쳤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 당선자는 3선 시장의 경험이
울산과 대한민국 발전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맹우 남구을 국회의원 당선자
반면 송철호 후보는
12년만에 설욕을 다짐했지만
인지도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또다시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러나 송 후보는 3선 시장과 맞붙은 선거에서
4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해
야권 부활의 불씨를 살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3선 시장에서 정치인으로 탈바꿈한
박맹우 당선자가 울산의 미래를 얼마나
바꿔놓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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