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기대 노사 맞고소로 갈등 증폭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7-31 00:00:00 조회수 0

울산과학기술대학교 노사가
맞고소로 갈등이 깊어지면서
단체협상이 중단됐습니다.

조합원130여 명이 가입된 울산과기대
노조는 지난 5월 근로자 권리향상 등을 위한
단체협상에 들어가 세차례 교섭했지만
노사의 맞고소로 불신이 깊어지면서
단협이 일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한편 노조는 지난 3월 총장을 포함한
대학 관계자들을 횡령과 배임 혐의로
고소했으며,
대학은 검찰에서 무혐의로 결론난 것을
다시 고소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노조간부를
상대로 경찰에 맞고소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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