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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경북 포항,밀양을 잇는 연구 개발
특구 지정작업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인구 200만 융복합 창조도시를 꿈꾸는
울산으로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업이지만 현실적으로 넘어야 산이 너무 많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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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연구개발 특구 지정은 국립산업기술
박물관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의 지역 대선공약
2호 사업입니다.
현재까지 구상된 울산 연구개발특구는
인근 경주와 포항,밀양시와 연계한 가칭
동해안권 연구개발 벨트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3개 이상의 연구중심 대학과 연구소,
집적된 산업단지가 공존해야 한다는 특구
지정 조건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인근 도시들과의 접촉을 마친 울산시는 오는 10월 연구개발특구 지정 추진단을 구성해
내년 6월 정부에 특구지정을 신청한다는
계획입니다.
◀SYN▶강길부\/\/국회의원
자금지원, 용적률 완화 등 획기적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미 특구로 지정된 대전
대덕과 광주,대구,부산 등 4개 특구의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추가지정에 난색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천 10년부터 두 번이나
특구지정 신청을 했다가 탈락한 전라북도가
올해 세 번째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김해와 창원을 아우르는 부산 특구
권역 확장 신청도 제기돼 있어 울산지정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S\/U)울산 연구개발 특구는 김기현 시장의
창조경제 허브도시 구상과도 부합하는 만큼
울산시와 정치권의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필요해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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