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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박맹우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로써 새누리당은 독주 체제를
완성했고 반면 야권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됐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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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이변은 없었습니다.
새누리당 박맹우 후보는 55.8%를 득표해
무소속 송철호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OUT)
당선 후 첫 기자회견에 나선
박맹우 당선자는 견제가 아닌 경제를
선택해 준 유권자들에게 감사한 뒤
중단없는 울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 박맹우 국회의원 당선자
이로써 새누리당은 울산에서
광역과 기초단체에 이어 국회의원까지
싹쓸이에 성공하면서 일당 독주 체제를
완성했습니다.
야권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습니다.
새누리당 심판이나 견제만으로는
유권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냉철한 현실과 마주하게 됐습니다.
특히 야권은 6.4지방선거 참패에 이어
이번 보궐선거에서도 지면서
새로운 인물과 정책 발굴이라는
숙제를 안게 됐습니다.
다만 3선 시장과의 선거에서
44.2%라는 의미있는 득표율을 기록해
변화를 바라는 표심을 확인한 건
그나마 다행이란 평가입니다.
S\/U)
새누리당 일당 독주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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