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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까지 울산 전역에서 릴레이 콘서트를
이어갈 2014 울산서머페스티벌이
드디어 개막했습니다.
조금전 시작된 뜨거운 공연 열기를 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돈욱 기자, 현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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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마침내 막을 올린 울산서머페스티벌의
열기는 올해도 어김없이 뜨겁습니다.
울산서머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리는
오늘 공연은 휘성과 스윗소로우 등 실력파
가수들이 총 출동하는데요.
일년동안 서머페스티벌을 기다려온 시민들은
이 곳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을
가득 메우고 화려한 무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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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최정화
이번 서머페스티벌은 오는 17일까지 모두
열흘 동안 울산 전역에서 릴레이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인데요.
이 곳 종합운동장에서 사흘동안 먼저
공연이 열립니다.
내일은 태진아와 박현빈 등 최고의 트로트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고,
모레 3일은 블락비와 제국의 아이들 등
아이돌 그룹들이 총 출동합니다.
오는 9일부터는 태화강 대공원에서 도심 속
피크닉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쿠스틱
레이디 랜드 무대가,
13일부터는 진하해수욕장에서
해양스포츠제전과 함께하는 진하비치페스티벌이
열립니다.
16일에는 범서체육공원에서 열린콘서트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매년 울산을 흥겨운 공연과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울산서머페스티벌.
울산 시민들을 위한 공연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이 뜨거운 열기를 함께
하시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종합운동장 울산서머페스티벌
현장에서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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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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