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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적인 도로구조로 상습 교통민원 유발
지역이던 중구 학성공원 교차로가 획기적으로
바뀝니다.
교차로를 단순화하고 보도폭을 대폭
넓혀 운전자와 보행자 안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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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해남부선 철도부지가 있던 중구
학성공원 교차로.
학성로와 구교로,가구거리 등 3개
간선도로가 접속하지만 헷갈리는 신호체계로
한달 평균 3-4건의 초행길 교통사고가
발생합니다.
특히 보도폭이 2미터에 불과하고, 3개의
다른 횡단보로를 거쳐 길을 건너야 하는
불편때문에 지난 4년동안 보행자 5명이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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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죽음의 교차로로 악명높던 학성공원
교차로에 대한 개선사업이 착수됐습니다.
보행자 안전을 대폭 강화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S\/U) 3단계로 구분돼 진행되는 학성공원
교차로 개선사업에 따라 제 뒤로 보이는
교통섬은 완전히 철거됩니다.
대신 교통섬에 있던 버스정류장이 도로 양
옆으로 빠져나가고 도로가 하나로 통합돼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INT▶안현철\/\/울산시 교통시설담당
교통 시뮬레이션 결과 68개의 시내버스
노선이 통과하는 학성공원 교차로의 환승
이용객만 하루평균 3천 5백명에 달했습니다.
12억원이 투입되는 학성공원 교차로 개선
사업은 빠르면 오는 11월말 완료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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