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주요 대기업 휴가 시작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8-0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주요 기업들이
오늘부터(7\/28) 여름휴가를 시작했습니다.

일선 학교들도 방학에 들어가면서
공단 인근 지역은 모처럼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자동차 부품을 실어나르는 화물차로 북적이던
공단 도로가 모처럼 한산합니다.

근로자들이 밀집한 주택가 근처에서 영업하는
병원과 미용실, 음식점도 문을 닫았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지역 대기업 휴가일정에 맞춰
상가들도 동반 휴업에 들어간 겁니다.

◀INT▶ 박성호 \/ 영어학원 원장
"손님도 없는데 쉬자"

현대증공업은 오늘(8\/2)부터 17일까지
16일 동안 집단 여름 휴가를 실시하며

현대자동차와 현대미포조선은
오는 10일까지 9일동안 휴가를 갑니다.

(S\/U) 북구 효문과 매곡공단 등
현대차 협력업체 300여 곳도
일제히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휴가가 시작되면서 도심 공원과 유원지에는
여유를 만끽하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한편 울산에는 태풍 나크리의 간접 영향으로
모레까지 최대 150mm 가량의 비가 오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피해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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