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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울산서머페스티벌, 셋째날인 오늘(8\/3)은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해
한여름밤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뜨겁게 달아오른 축제 현장에 나가 있는
이용주 기자를 LTE로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용주 기자 전해주시죠.
◀END▶
기자) 네, 화려한 조명 아래
터질 듯한 음악소리가 들리십니까.
울산 서머페스티벌 셋째날인
오늘은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해
한 여름밤의 무대를 수놓고 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기다려온 팬들도
무대 위 몸짓 하나하나에
뜨거운 함성소리로 화답하고 있습니다.
◀VCR▶
◀INT▶ 시민
오는 17일까지 울산 전역에서
국내 정상급 가수들과 함께
릴레이 콘서트를 이어가는 2014 서머페스티벌.
오는 9일부터는 태화강 대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도심 속 피크닉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쿠스틱 레이디랜드 무대가,
13일부터는 진하해수욕장에서
해양스포츠제전과 함께하는
진하비치페스티벌이 열립니다.
16일에는 범서체육공원에서
열린콘서트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울산의 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서머페스티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음악 속으로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종합운동장 울산서머페스티벌
현장에서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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