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울산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식수원 댐의 저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와 오늘 내린
비로 회야댐 저수량이 670만톤에서
천 6백만톤으로 크게 늘었고, 사연댐도
25만톤에서 224만톤으로, 대곡댐은 208만톤에서
349만톤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비로 식수원 댐의 저수량이
크게 늘어 낙동강 원수 구입 비용 등
최대 45억원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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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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